[소식지]교육연맹, 제13차 대표자회의 열고 노동·정치기본권 목소리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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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도 노동자고 국민이다. 정치기본권, 근로자의날 휴무 보장하라”
교육연맹, 제13차 대표자회의 열고 목소리 높여
교육청노동조합연맹(위원장 이관우)이 5월 14일(금) 14:00, 한국노총 대전지역본부 회의실에서 제13차 대표자위원회를 개최하고 교육행정공무원 노동자들의 현안 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 날 위원회에서 다뤄진 안건은 ▲연맹 규약·운영규정·선거관리규정 개정안 ▲2021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 ▲현안 사안에 대한 의견 청취 및 조치에 대한 사안 등 총 5개 안건이 다뤄졌으며 ▲대정부 단체교섭 진행 상황 보고도 이뤄졌다.
약 3시간 가까이 진행된 위원회 회의를 통해 규약·규정 개정안, 추경안 등에 대해 깊고 자세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모든 안건은 최종 원안 통과되어 6월에 있을 대의원대회에 회부되는 것으로 정해졌다. 이로써 대의원대회는 6월 4일 개최되며 대표자위원회에서서 심의된 안건 등에 대해 최종 심의가 이뤄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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